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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참여형 공감연극 워크숍

‘Story of Us’를 개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들과 서로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와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단순한 연극 수업이 아니라 이야기 나눔과 즉흥 표현 활동, 움직임과 게임 등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서로 연결되는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공감연극(Playback Theatre)'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면 이를 즉흥 연극 형식으로 함께 표현하고 공감하는 활동으로, 연극 경험이나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 문화적 정체성 고민, 또래 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워크숍은 영어와 한국어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각 세션은 선착순 15명만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 미팅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대상: 14~18세 고등학생

  • 날짜: 영어 워크숍은 7/23~25일, 한국어 워크숍은 7/30~8/1일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 제공)

  • 장소: Lynnwood Neighborhood Center​​​

  • 진행: 참여형 공감연극 극단 스토리장이들

  • 강사: 시애틀퍼시픽대학교(SPU) 천희선 교수

  • 문의: cheon@sp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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